2012. 10. 6(토) 월례 연구회- 서울교대
주말에 예정된 시간을 한 시간이나 넘기면서 발표, 논의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학문에 대한 즐거움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두루 두루(전임교수, 귀국, 가입 등) 축하합니다.
회장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가을이 소리없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깊어지도록 합시다.
"인생은 높아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깊어지기 위한 것" - 나희덕 시인, 속리산에서-
최 순 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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