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입하며-이면우
2018-12-15 20:43:06
조회 1783
학회를 본의 아니게 떠난지 상당한 기일이 지났습니다.
모두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오래간만에 홈페이지를 방문하니, 이전 아이디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에 할 수 없이 새롭게 가입하여 들어왔습니다.
예전 아이디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새로운 아이디도 새롭게 하나 만들었습니다.
한동안 학회에서 보내주신 이메일도 받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학회 회원 한 분이 통보해 주셔서 이제는 이메일도 잘 받고 있습니다.
학회의 발전상을 보면 가슴이 벅찹니다.
잘 정돈된 학회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게으름을 피지 말고 학회 활동을 할 다짐을 새롭게 해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삼스럽게 여러 가지가 생각이 나 한 말씀 올렸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춘천사람. 이면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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